90s 일본에서 제작된 D’art Verre의
핸드블로운 블루 오로라 대형 꽃병입니다.
프랑스어로 ‘유리의 아트’를
지향하던 다르 베르의 라인답게,
일반 유리와는 다른 색감과 우아한
디테일을 그대로 보여주는 아름다운 아이예요.
하나하나 손으로 제작하는 핸드블로운 기법,
바닷속 산호와 같은 러플 쉐잎과 우아한
긴 높이는 물론 특유의 블루 색감 배색과
오로라빛 이리데슨트 기법까지 들어가
더욱 영롱한 빛의 깊이를 느껴보실 수 있답니다.
꽃을 꽂아두어도 좋지만, 자체로도 충분히
존재감이 있는 오브제 역할을 해주며,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빛이 머무는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지금은 보기 힘든 우아하고
섬세한 작품이에요.
택이 붙어있었던 상단 부분 미세한
흔적을 제외하면 상처, 세월감 없는
정말 좋은 상태 유지
size: 가로16cm x 높이25cm

















